액막이 모시명태
깊은 밤색의 모시명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싶이가 더해지는 색입니다.
동그랗게 뜬 큰 눈으로 좋지 않은 일들은 다 쫒아내고
한올 한올 손으로 곱게 감은 뽀얀 무명 실타래로 좋은 일만 가득 내려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
현관, 빛이 들어오는 창가, 침실, 차안... 매일 마주하는 공간에 걸어 두고 볼 때마다 웃음지을 수 있기를,
그래서 매일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최희주 지음
매일 발송으로 19시 이전 주문시 다음날 발송됩니다. (우체국 영업일 기준)
품절된 작품은 순차적으로 재입고 될 예정입니다.
모든 주문은 우체국 택배로 안전히 배송됩니다.
동일주소의 주문건은 합배송됩니다.
깊은 밤 모시명태의 실제 색상은 위 사진 속 색상과 가장 가깝습니다.
포장
섬유의 특성상 결이 살아있고 섬유 결에 따라 색의 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이즈
* 모시명태 약 3.5x19cm *무명 실 길이 약 15cm
* 모두 수작업으로 1cm전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소재
* 본체 -모시
* 충전재-동글솜
* 실 -금사, 면사
포장
모든 작품은 전용 박스에 넣어 보자기 포장으로 발송됩니다. 2개 이상 주문시에도 각각의 포장으로 보내드립니다.
취급법
*머리를 동쪽으로 향하게 해서 걸어 주세요(실을 한번 더 꿰어 천천히 돌아가게 해도 좋아요)
*수평이 맞지 않으면 실타래를 살짝 옮겨주세요
*무명실을 감싸고 있는 종이는 받아보신 후 떼어내셔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게 하지 말아 주세요
실타래가 풀릴 수 있습니다
*오브제입니다. 세탁은 삼가해주세요
전 과정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작품 특성상
실의 길이나 색상, 명태 모양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는 반품, 교환,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수작업 작품 특성 확인 후 구매부탁드립니다.
깊은 밤 모시명태의 실제 색상은 위 사진 속 색상과 가장 가깝습니다.
포장
섬유의 특성상 결이 살아있고 섬유 결에 따라 색의 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이즈
* 모시명태 약 3.5x19cm *무명 실 길이 약 15cm
* 모두 수작업으로 1cm전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소재
* 본체 -모시
* 충전재-동글솜
* 실 -금사, 면사
포장
모든 작품은 전용 박스에 넣어 보자기 포장으로 발송됩니다. 2개 이상 주문시에도 각각의 포장으로 보내드립니다.
취급법
*머리를 동쪽으로 향하게 해서 걸어 주세요(실을 한번 더 꿰어 천천히 돌아가게 해도 좋아요)
*수평이 맞지 않으면 실타래를 살짝 옮겨주세요
*무명실을 감싸고 있는 종이는 받아보신 후 떼어내셔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게 하지 말아 주세요
실타래가 풀릴 수 있습니다
*오브제입니다. 세탁은 삼가해주세요
전 과정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작품 특성상
실의 길이나 색상, 명태 모양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는 반품, 교환,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수작업 작품 특성 확인 후 구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