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도구
흐르는 선의 삼베티매트
차를 마시는 시간은 마음도 쉬는 시간입니다.
흘러가는 스티치의 선 위에 마음을 잠시 놓아 보세요.
흘러가는 선은
물결이 될 수도 있고
흘러가는 산등성이가 될 수도 있고
한줄기 바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
삼베와 정련한 광목을 겹으로 지어
찻자리에 따라 어울리는 쪽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티치의 선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최희주 지음
매일 발송으로 19시 이전 주문시 다음날 발송됩니다. (우체국 영업일 기준)
품절된 작품은 순차적으로 재입고 될 예정입니다.
모든 주문은 우체국 택배로 안전히 배송됩니다.
동일주소의 주문건은 합배송됩니다.
앞면
뒷면
취급법 및 주의사항
스티치는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찻자리 중 생기는 자연스러운 얼룩은 그대로 두시면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나만의 티매트가 됩니다.
심한 얼룩 등이 신경이 쓰이실 때는 가끔 중성세제를 푼 풀어 담가 누르듯이 세탁해주시고 건조 후에는 다림질용 풀을 뿌려 다림질해 주시면 다시 빳빳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이즈 등의 작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천연섬유의 특성상 올풀림, 올뭉침, 세탁 후 수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으로 즐겨 주세요
사이즈 약 가로 30cm × 세로 16cm
앞면
뒷면
취급법 및 주의사항
스티치는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찻자리 중 생기는 자연스러운 얼룩은 그대로 두시면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나만의 티매트가 됩니다.
심한 얼룩 등이 신경이 쓰이실 때는 가끔 중성세제를 푼 풀어 담가 누르듯이 세탁해주시고 건조 후에는 다림질용 풀을 뿌려 다림질해 주시면 다시 빳빳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이즈 등의 작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천연섬유의 특성상 올풀림, 올뭉침, 세탁 후 수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으로 즐겨 주세요
사이즈 약 가로 30cm × 세로 1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