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차받침
작업을 하며 틈틈 모아둔 삼베를 물에 담가 풀기를 빼고 올을 잡아 햇볕에 말리는 과정을 반복한 후에 자연스러운 돌의 표정이 나오도록 풀을 살짝 다시 먹여 그대로 말려 작업하였습니다.
한끝을 금사로 감치며
거칠고 투박한 삼베 조각을 모나지 않게 바느질을 하니 바람과 시간에 둥글게 된 몽돌이 되었습니다.
마음을 올려두고 쉬는 찻자리에 고요한 쓰임이 되기를.
최희주 지음
소
약 가로 6.5 × 세로 6cm
약 가로 8.5 × 세로 5.5cm
대
약 가로 12 × 세로 8.5cm
약 가로 13 × 세로 9.5cm
익일 발송으로 19시 이전 주문시 다음날 발송됩니다. (우체국 영업일 기준)
모든 주문은 우체국 택배로 안전히 배송됩니다.
동일주소의 주문건은 합배송됩니다.
품절된 작품은 순차적으로 재입고 될 예정입니다.


소
약 가로 6.5 × 세로 6cm
약 가로 8.5 × 세로 5.5cm
대
약 가로 12 × 세로 8.5cm
약 가로 13 × 세로 9.5cm
모양과 스티치는 모두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찻자리 중 생기는 자연스러운 얼룩은 그대로 두시면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나만의 몽돌이 됩니다.
심한 얼룩 등이 신경이 쓰이실 때는 가끔 중성세제를 푼 풀어 담가 누르듯이 손세탁해주시고 손으로 모양을 잡아 말리시면 자연스러운 삼베의 질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장시간 물에 담가 두거나 세탁기나 건조기 사용은 삼가해 주세요.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이즈 등의 작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천연섬유의 특성상 올풀림, 올뭉침, 세탁 후 수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으로 즐겨 주세요.


소
약 가로 6.5 × 세로 6cm
약 가로 8.5 × 세로 5.5cm
대
약 가로 12 × 세로 8.5cm
약 가로 13 × 세로 9.5cm
모양과 스티치는 모두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찻자리 중 생기는 자연스러운 얼룩은 그대로 두시면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나만의 몽돌이 됩니다.
심한 얼룩 등이 신경이 쓰이실 때는 가끔 중성세제를 푼 풀어 담가 누르듯이 손세탁해주시고 손으로 모양을 잡아 말리시면 자연스러운 삼베의 질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장시간 물에 담가 두거나 세탁기나 건조기 사용은 삼가해 주세요.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이즈 등의 작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천연섬유의 특성상 올풀림, 올뭉침, 세탁 후 수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으로 즐겨 주세요.